누구에게는
이번 부활절 예배가 마지막이 될테니
전해야 하고 초청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다녔습니다.
그래서 더 간절했었는데,
오늘 오신 분들을 보니, 잘했다, 잘 초청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.
죽으면 지옥에 가게 될 이 영혼들,
이 불쌍한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데…
이 영혼들을 사랑해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까지 주셨는데…
간절함으로 호소력 있게 말씀을 전했습니다.
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저는 매를 10,000대 라도 맞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.
사모는 친화력 있게 박수 치면서 요한복음3장16절 찬양을 많이 했고요.
맛있는 기정떡도 드렸는데,
입이 열리고, 마음문도 열려서
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.
주문진세우리교회 박영만 목사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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